공익재단법인 니가타시 개발 공사 스포츠 프로모션과

Kametter458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은 최근 우오누마 방면을 만끽중의 시노하라가 보내 드리겠습니다.

 

요전날 인생 최초의 기요즈쿄에 다녀 왔습니다!

눈의 시기 & 평일 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적고 ( 거의 없는 ) 베스트 샷을 잡았습니다!

　　

1장째만이라면 홈페이지 등 copipe했다고 생각될 것 같기 때문에 또 1장・・・

 

그 후는 【유키하라 학사】씨에게 묵어!

폐교가 된 가이세 초등학교를 리노베이션한 12월~3월 한정으로 묵을 수 있는 글램핑 시설입니다.

전 학교 정원에서는 설중 캠프와 전 수영장에서 텐트 사우나도 있습니다.

이날의 글램핑은 무려 캔슬이 잇따라 우리 집만! ! 전세 상태!

라고 해도 밖에서 오로지 눈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럼 인생 첫 글램핑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

 

방이 이미 세련되고 어쩐지 대단해・・・

　　

저녁 식사는 왼쪽 사진의 급식 컨테이너? 같은 녀석이므로 운반하고 방에서 요리하고 먹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포토후와 〆의 치즈 리조트가 일품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프런트 겸 카페가 되어 있는 곳에서 조리하면서 먹었습니다.

현지에서 취할 수 있는 코시히카리가 너무 맛있어 가족 4명으로 3합 아침부터 먹었습니다. 웃음

과연 우오누마산 코시히카리! !

무려 이 아침에 나와 있던 코시히카리나 된장국에 사용하고 있던 차두 된장을 생산하고 있는 분들도 이 유키하라 학사의 스탭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농가의 분들에게 감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병설의 체육관도 숙박자는 무료로 놀 수 있으므로 충분히 놀아 귀로에 붙었습니다.

첫 글램핑은 대만족! 겨울철밖에 하지 않는 곳이라는 레어감도 있어,

또한 고급 텐트 (동경)에서 숙박 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으로 새해부터 니가타를 만끽하고있는 시노하라2025년 목표...

 

【즐긴다】
하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할 때, 어차피라면 즐겁게 하고 싶네요.

뭔가를 시작하면 응집성인 것으로, 그만 몰두하기 쉽습니다만, 취미 이외에도 일, 육아, 놀이 등 어떤 일에도

어떤 때라도 【즐겨】 일해 갈 수있게되고 싶다!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내거나, 만들어 갈 수 있게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으므로 이 목표로 합니다!

 

···· 성실하게 문장을 치고 있어, 어쩐지 부끄러워져 왔으므로 이번은 여기까지!

 

다음 번은 카와구치씨!

어떤 목표입니까? 【고양이가되고 싶다】?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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