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니가타시 개발 공사 스포츠 프로모션과

Kametter441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토입니다.

전회의 애견가 사토씨의 「 터치 맵(※)」 나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kametter440 참조!

어디서나 만져도 좋다. 좋아해.

라고 생각했는데,

만지는 것이라면 만져 보라 코라! (입이 나쁘네요)

라고, 전혀 터치 맵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쿠짱은 기본 어디를 만져도 화내지 않습니다. 만질 무제한입니다.

만져서 기뻐합니다. 손을 씹는 일도 있습니다만 기쁨의 나타납니다.

너무 씹어서 아자가 되자 짱은 기뻐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네, 이번 주제"최근, 하고 싶은 것은 무엇?"

"작은 여행"입니다. 휴게소를 둘러보거나 온천에 가거나 그 토지의 특산품을 먹고 싶습니다. 약간의 관광으로 리프레시하고 싶네요.

마지막 날에는 군마현의 「카와바 전원 플라자」와 「후키할의 폭포」에 다녀 왔습니다.

가와바 시골 플라자는 미치노에키 그랑프리에서 1위가 된 적도 있는 곳이라고 하고,

현지의 농산물이나 맥주, 치즈에 요구르트 등 많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아이가 놀 수 있는 시설이 있거나, 음식점도 복수 있어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소바와 블루베리 소프트를 먹었다!

후키할의 폭포는 산책로에서 폭포의 가까이까지 갈 수 있어 물이 흐르는 소리와 물보라에 치유되었습니다.

앞으로 가보고 싶은 것은 후쿠시마 현의 「길의 역 나미에」. 축구 일본 대표의 전속 요리사를 하고 있던 분이 만드는 카레를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여행으로 리프레시하고, 집에서는 고양이에게 치유되어 날마다 보내고 싶습니다.

자, 다음번은 코이즈미씨입니다! 아빠 씨로서의 일면을 볼 수 있는지, 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될지 기대하고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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