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니가타시 개발 공사 스포츠 프로모션과

안녕하세요!

생물을 사랑하는 髙村입니다.

여러분 지난달은 어떻게 지냈습니까?

나는 e스포츠와 니가타 강아지, 걸린 동물 병원에 처음으로 샴푸를 부탁한다.

해 보거나 거북이의 수조 청소 등 매우 충실한 달이었습니다.

여러 아이들에게 있어 텐션이 평소보다 높게 돌아갈 무렵에는 졸린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샴푸를하고 푹신한 개

목에 붙어 있는 리본은 샴푸의 서비스로 귀여웠기 때문에 밤까지 붙여 주었습니다.

평상시는 이런 목이나 머리에 무언가를 입히거나 하면 싫어하기 때문에 본인도 골칫거리도 아닌 것일까?

수조 청소 중에 문득 옆을 보면 기분 좋았는지 목을 위로 뻗어 히나타 흐림하고 있었습니다.

청소하는 동안 항상 자유롭게 걷고 있습니다 만, 여기까지 목을 뻗는 것은 처음으로이 아이의 새로운 귀여움을 발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심코 혼자 사진 촬영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달 들어 습도와 기온이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점점 운동이나 컨디션 관리가 힘든 시기가 됩니다만, 건강에 조심해 이달도 즐겁게 보내 갑시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상이됩니다. 여러분의 즐거웠던 에피소드 등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