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니가타시 개발 공사 스포츠 프로모션과

월간 『TGN」11월호는 오자와 타케오가 담당합니다.( 'ω')ノ

슬슬 겨울 발소리가 들려오는 시기가 되어 온천이 그리워요.

올해는 여러가지 취미의 사진 촬영에 갈 수 없었습니다만,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기후현에 있는 항공 자위대 기지.

전날의22시간이 지나면 고속으로 가서 도중 노면 동결, 안개 주행 등의 어려움을 클리어하면서 약6시간에 걸쳐 마침내 이웃 역의 주차장에 도착.4때 ... 잠을 자겠다!7때의 기차에 풀 현지에.(>_<)

하지만 노력한 포상인가, 현지는 맑고 사진 촬영 날씨!

그러나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8너무 시간이지만

이미 이 상태. 참고로 이날 입장자 수는 14만 5천명.

하지만 망설이지 않고 올해 첫 기동 비행. 폭음에 몸을 떨면서 촬영.

여러분 아시는 블루 임펄스!

기후기지 항례의 대편대.

이상, 「사진 촬영의 팔의 향상은 없다」라고 하는 근근을 남기는 곳이 되었습니다만, 히사비사에 만끽한 휴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 마음으로 결정6시간에 걸쳐 고속으로 타고 귀로에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