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니가타시 개발 공사 스포츠 프로모션과

월간 『TGN』 7월호는 노나카가 담당하겠습니다＼(^O^)／

준비가 되지 않은 채 갑자기 온 여름에 몸이 붙어 가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쿨러를 켜지 않고 여름은 보내고 싶은 파입니다만 한 번 켜기 시작하면 지우는 타이밍을 잃어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컨디션에 조심해 주세요.

이번 여행은 어서 가고 싶었다.

USJ(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넨 암!

3월에 다녀왔습니다만 이 1주일 전에 시모야마 스포츠 센터의 이케다 관장이 USJ에 갔다고 알고 깜짝!

니어 미스였습니다 ...

저 쪽에서 기적적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았는데!

지난 2016년 월간 TGN5월호 에서 USJ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년과 오이타 지나 버렸습니다만 유언 실행입니다.

사진 많이 전해드립니다.

USJ는 다음날 아침부터이므로 도착한 날 밤은 오사카 관광.

오사카에는 몇 번이나 가고 있습니다만 관광을 거의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첫 신사이바시에.

다음날은5시반 기상이므로 일찍 취침 ...의 예정이 흥분으로 전혀 잠을 잘 수 없어2시간 수면에USJ에!

해피 부활절 ☆☆

↑ 떠있다.

미니언 귀여운 ♡

절규계를 사랑하기 때문에1날로 전제패했습니다＼(^O^)／

특히 플라잉 다이나소!

너무 외치고 목이 아파서 도중에 침묵해 버리면 기절했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웃음.

목이 부서지기 때문에 아침 이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타고 싶었어!

오후부터 해리 포터.

다른 세계!

밤의 호그와트 성도 분위기가 있습니다.

↑ 떠있는 ②

USJ가 메인이었기 때문에 관광 조금의 총알 투어였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친척의 기념품에 소문의 백미 콩 (과후쿠스케)

전종류 먹었습니다만 충실히 재현된 맛에 놀라움.

대단한 품질이었습니다.

삼킬 수없는 것이 많이 ...('q';)

조금 높지만 파케도 귀엽고 재료가되므로 추천합니다.

이상, 이번 여행 재료는 종료입니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